부로메아 보지도 않았지만 캐릭터 매력터져서 낙낙서. 한국에 개봉 안해주려나... 

정말 일본가서 봐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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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이번엔 귀멸 팬아트 젠이츠로.. 젠이츠는 자고있을때 진짜 포풍 간지. 요런 갭이 있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거같아요. 귀멸 캐릭터들은 다들 개성이 확고해서 특히나 취향인것 같습니다. 친구가 니 취향일거같다고 꼭 보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봤더니 너무 재밌는 것이었습니다... 또 누군가 그릴거같은데 누구 그릴지 고민이네요. 후후... 행복한 고민.. 더쿠는 덕질해서 행복한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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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낙서 또는 일상/낙서2019. 8. 25. 23:38

요새 귀멸의 칼날 보면서 살고있습니다. 애니 한동안 잘 안보다가 요새 조금씩 챙겨보고있네요. 후후.. 그래서 개인작도 조금씩 팬아트도 좀씩 그려볼 수 있을거같아요. 최근 하고있는게 많아서 여러모로 바쁘네요. 올해도 벌써 반이상지나갔고 남은 기간동안 또 단기로 이룰꺼 몇 개 정해서 실천해봐야겠어요.

내일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길게 못쓰고.. 조만간 다른 잡설도 좀 쓰려구해요. 무튼.. 전 자러....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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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히카루의 바둑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일하면서 틀어놔서 대충 45화정도까지 본거같네요. 또 봐도 재밌는거보면 중학교때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확실한 거 같네요. 너무 뜨문뜨문 기억이나서 거진 새로 보는느낌으로 감상하고 있는데 굿..

애니도 정말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들은 그래도 낙서 한번씩 하고 그러는데 재밌네요. 역시 재밌게 봤던 작품들은 낙서가 하고싶어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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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딱히 무슨일이 있어서 그린건 아니지만 그냥 호노카를 그리고 싶었다.

호노카는 왠지 커서 학자가 되있거나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나중에 성인 버전도 한번 그려볼까 싶다. 나기사랑 같이 있는걸로 할까나~

흥이 동하면 히카리도 까메오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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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낙서 또는 일상/낙서2018. 11. 25. 16:13

묻은건 절대로 촛농입니다!


대저택의 메이드 소녀. 주인이 장난을 좋아해서 한밤중에 아래가 녹은 불붙은 초를 머리에 맞았다.

초는 특수제작되어 녹은 상태로 피부에 닿아도 뜨거운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그저 기분만 나쁠 뿐! 물론 이 촛농도 

공돌이인 주인이 개발했다. 순수하게 장난의 목적으로....

하하하하하 뜨겁지 않으니 괜찮지 아니한가! 하며 어물쩡 넘어가는 주인을 싫어하는 컨셉.. 

메이드..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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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낙서 또는 일상/낙서2018. 11. 21. 22:40


+ OO 회사(중소기업) 디자인팀 팀장

+ 전 직장에서 존경하던 상사와 사귀다가 사 내에서 정치적으로 매장당한 과거가 있음. 

+ 이직 후 아픈 과거를 잊고 싶어 일에만 매달림

+ 커피는 늘 정해진 시간에 마신다.

+ 밥먹는중에 이야기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온 터라 자유로운 분위기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더 떠오르면 계속 적어야지.. 히히 그러고보니 이름도 안 정했네.. 이름 뭐가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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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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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 house 제목과 넘 잘 어울리는 곡이고 게임 오에스티 느낌도 나서 넘 좋음.

언젠가 이분 브금이 들어간 게임도 해보고픔

Posted by prauda9
낙서 또는 일상/낙서2018. 11. 18. 13:48


호노카로 서큐버스! 친구가 툭 하고 던진거에 팍 하고 필이 와서 회사 점심시간에 가볍게 스케치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마무리 채색했네요. 역시 평일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건 낙서정도지만 그렇게 낙서라도 하다보면 쌓이고 나중에 모아서 보면 그때 내가 이걸 왜 그렸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러니 부지런히 낙서를.. 낙서를.. 해야하는데 귀찮아. 하지만 막상 그리기 시작하면 열심히 그리게 되니 좋은듯 합니다.

+ 슬슬 그림그리는데 컴터가 힘들어하는게 느껴짐.. 이제 보내줘야 할때가 된걸까요.

+ PC든 모바일이든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을 얼른 찾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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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auda9
이것저것 리뷰2018. 10. 6. 22:41


나카스카와바타 역에 있는 '이치란 라멘' 본점. 면 굵기나 맵기정도나 파의 종류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여태 먹어봤던 라멘중에서 젤 맛있었습니다.. 리얼 짱



다소 순서가 뒤바꼈지만 파르코백화점 프리티스토어에서 사왔던 두 사람은 프리큐어 15주년 한정 기념 굿즈들. 하나는 교통카드 케이스고

두개는 애니메이션 필름컷. 일....줄 알았으나 까보니 기름종이었습니다... 얼굴에 기름 닦아내는 ㅂㄷㅂㄷ... 이런걸 두 개나 사다니 ㅠㅜㅜ



그리고 이번엔 호텔 조식을 신청해서 꼭꼭 아침을 먹고 나갔는데 그때 처음 먹어본 낫또.  난 되게 먹기 힘들줄 알았는데

웬걸 완전 취향이었습니다.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음식인데 나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집에서 먹으려고 주문도 해 놓았습니다.


 

하카타역 백화점 위에있는 포켓몬 스토어도 들려서 피카츄 뱃살도 좀 만져보고



잠시 바깥 테라스로 나와서 사진 한 컷. 날씨가 완전 맑았습니다.  태풍은 올라오고있었지만 아직 사정권이 아니었기 때문에..



텐진역 지하상가 라인에서 유명하다는 타르트. 원래 요런 타르트 거의 안 사먹지만 유명하다길래 사 먹어 봤는데 굿굿.

치즈가 느끼한 뒷맛이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여긴 시청 이었던 거같음. 캐널 시티 걸어가는 길에 찍었음. 살짝 병원처럼 생기기도 한 거 같네요.



캐널 시티 가기전에 들린 애니메이트에 이렇게 피규어가 전시 많이 되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반가와서 사진도 좀 찍어놨네요.



비싼 란도셀! 란도셀 이렇게 모아놓으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가까이 가서 살펴보고도 싶었지만 다리가 아팠기에 그냥 멀리서 사진만 찍고

근처에 가서 앉았습니다. 다음은 후쿠오카 여행 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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