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 회사(중소기업) 디자인팀 팀장
+ 전 직장에서 존경하던 상사와 사귀다가 사 내에서 정치적으로 매장당한 과거가 있음.
+ 이직 후 아픈 과거를 잊고 싶어 일에만 매달림
+ 커피는 늘 정해진 시간에 마신다.
+ 밥먹는중에 이야기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온 터라 자유로운 분위기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더 떠오르면 계속 적어야지.. 히히 그러고보니 이름도 안 정했네.. 이름 뭐가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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